12월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간도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왔습니다. 올 일 년도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와 싸우면서 힘든 일상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되었고 기도하면서 살았던 한 해였습니다. 12월의 첫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마지막 주일까지 예배를 드리면서 잘 마무리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139: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시139: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시139: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시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