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를 잘 보내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상을 잘 보내셨습니다. 코로나 위기에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지금까지 오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더 큰 위로와 축복이 내년에는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이 어려운 위기를 극복할 수가 없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예배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이번 주간은 12월 둘째 주일로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