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3장에서는 성벽 재건을 도운 그일라의 통치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였는데 그일라 사람들이 느헤미야를 도와서 성벽을 건축했습니다. 성벽 재건을 도운 그일라의 통치자들(느 3:17-18) 느3:17 그 다음은 레위 사람 바니의 아들 르훔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하사뱌가 그 지방을 대표하여 중수하였고 느3:18 그 다음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중수하였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문에는 전쟁과 포로의 시절을 겪은 유대 나라 지도자들의 명단이 적혀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어려웠던 시기에 힘을 합하여 성벽을 재건한 리더십 있는 통치자들로서 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