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장에서는 예수님이 어린 아기에서 성장하여 소년 예수님이 되었다. 요셉과 마리아는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에 올라갔다. 예수님이 소년이 되어 예루살렘에 올라갔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랍비들과 율법을 토론하고 있었다.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며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이기 때문에 랍비들이 가르치는 것과는 다른 말씀이다. 소년 시절의 예수님(눅 2:41-52) 우리의 복되신 구주의 유아 시절에서부터 29세가 되어 이스라엘에게 자기를 드러내기까지, 그 어간에 관해 기록된 유일한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야기를 최대한으로 이용하려고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 이상의 것을 알려고 해 봐야 헛일이기 때문이다. Ⅰ. 그리스도는 "그의 부모와 함께" 유월절을 맞아 예루살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