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탕자 비유 설교문 중에서 둘째 아들의 반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둘째 아들의 반란”(눅15:11-16) ● 명제 :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통제를 받고 사는 것이 싫어서 떠났다. ● 목적 :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있을 때 행복하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말씀을 듣는 세리들과 죄인들을 보면서 서로 수군거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랍비라고 하면서 죄인들을 영접하여 함께 음식을 나눠먹는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에게 세 가지의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한 부류와 세리와 죄인들의 한 부류를 나누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 가지 비유를 하신 말씀들을 보면, 첫 번째는 잃어버린 양에 관한 비유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