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누가복음 12장 헬라어 강해 중에서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라는 성경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님은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통해서 천국의 삶을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해서 경각심을 주고 있습니다. 부자는 이 세상의 욕심을 부리면서 살아가던 사람입니다. 영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육체의 정욕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부자는 밭에 소출이 많으니 곡식 쌓을 창고만 지을 생각만 합니다. 영혼을 위해서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육체의 것만 쌓아두면 평안히 먹고 쉬고 마시면서 즐거워하자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라고 말합니다. 오늘 밤 네 영혼을 도로 찾으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정욕을 위해서 사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인생을 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