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장에서 사도 바울은 새 언약의 일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면서 전해야 할 것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성도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율법주의 신앙에서 벗어나 오직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가 복음을 듣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믿고 나가야 합니다. 낙망할 일이 있지만 힘을 얻어 다시 복음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지금은 힘들고 지치지만 때가 되매 하나님께 큰 영광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 큰 상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그때까지 열심히 묵묵히 주님만을 섬기는 믿음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낙심치 않는 새 언약 직분(고후 4:1-18) [1-2절]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 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