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4장에서 바울은 하갈과 사라를 비교하면서 율법과 복음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하나님 아들로서의 자유함이 어떤 것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종은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됩니다. 죄악 가운데 고난당하면서 살게 됩니다. 그러나 아들의 삶을 자유함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사람입니다. 하늘로부터 거듭난 사람입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자는 이 땅에 소망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소망이 있습니다. 천국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주님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들로서 누리는 자유(갈 4:1-31) 1-11절, 아들로서 누리는 자유 바울은 하나님의 백성과 율법의 관계를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는 아들과 그의 후견인이나 재산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