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일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주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날씨가 덥고 장마가 시작됩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건강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먼저는 육체의 건강이 있어야 합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힘들고 교회에서 봉사하는 것도 힘듭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육체의 건강이 최고이니 항상 몸 건강을 위해서 신경 쓰는 크리스천의 삶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골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2: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골2: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골2: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2: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어 과장하고

골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골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골2: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골2: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골2: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만세 전에 우리를 선택하시고, 때를 따라 필요를 채우시는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진실로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기뻐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했던 시간을 회개합니다. 오늘 회개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진정한 회개를 하나님 앞에서 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의 연약함으로 죄 가운데 빠져 하나님 앞에 합당치 못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항상 복음 말씀 안에서 살아가게 하시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이제 우리에게 새로운 은혜를 내려 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이 시간 임재하셔서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성도들의 마음에 임재하옵소서. 성령님의 충만한 은혜가 심령에 가득하게 하옵소서. 우리들은 주님의 은혜를 통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소망의 그늘에 거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 안에 계시며 언제나 은혜의 보좌 앞으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슬픔과 환난을 통하여 은혜에 이르는 길을 알게 하시며, 수모와 멸시를 당할 때에는 하나님이 더욱 가까이에서 사랑하고 계심을 알게 하셔서 견딜 수 없는 어떤 어려움일지라도 더 큰 은혜로 이기게 하옵소서. 지금 가정 경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고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물질의 부족함으로 인하여 힘들어합니다. 경제 상황은 점점 힘들어 가고 있는데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를 모르고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물질의 길을 열어주옵소서. 물질 때문에 고통당하다가 막다른 길로 가는 자들이 세상에 있습니다. 이 시간 성도들의 가정과 사업을 지켜주셔서 물질로 채워주옵소서. 또한 우리들이 기도하는 사람들을 복 주심으로 우리도 그 복의 그늘에 들어가게 하시고 우리가 용서를 구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우리 또한 용서받게 하옵소서.

 

지난 한 주간을 지켜 주신 예수님! 예배하는 이 시간에 우리와 함께하심으로 큰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답답한 심령이 자유함으로 새 힘 받기 원합니다. 독수리가 하늘로 높이 올라감같이 우리의 신앙도 하나님을 보면서 하늘을 향하여 올라가는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민족 구원에 역사가 우리 교회를 통하여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저희들에게는 말씀의 은사를 주시사 입을 크게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며 전도에 힘쓰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예수님!

이 시간도 사랑하는 목사님께 능력과 권능을 더하셔서 주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교회와 성도들을 이끌어 가시는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발걸음마다 천군 천사가 지켜 주시고, 날마다 피곤치 아니하도록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새 힘을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선포하시는 말씀을 통하여 기사와 이적이 따르게 하옵소서. 목사님께서 추진하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아름답게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이 예배를 위하여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는 성가대원들과 헌신 봉사하는 남, 여 봉사 연합회와 교회학교 교사들과 각 기관 위에 한없는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맥추 감사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맥추 감사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