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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체데크 2021. 11. 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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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땅에 불에 둘러 싸여 강림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종말이 되면 이 땅에 주님이 재림하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시면 심판을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구원받았기 때문에 주님의 강림을 기뻐하게 됩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두려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심판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스스로 거룩하게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하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았으니 스스로 성별 하게 거룩한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이번 주는 11월 둘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사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둘러싸여 강림하시리니 그의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여움을 나타내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라

사66: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죽임당할 자가 많으리니

사66:17 스스로 거룩하게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에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언제나 저희와 함께하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온 세상에 주님이 주신 은총으로 생명이 있는 것마다 주님을 찬양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 앞에 나와서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시간과 마음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무엇이길래 이런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도록 하시나이까?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의지와 생각이 주님 앞에서 하나로 묶여 더욱 큰 믿음으로 성장하게 하시며 그 믿음이 죽을 영혼도 살려내는 생명력이 넘치는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주 하나님!

주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으면서도 저희는 죽음을 지나치게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한 번 죽고 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가 씻김 받은 사람은 심판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하는 신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뻐하는 신앙을 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저희가 때때로 신앙생활에서 실족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죄악과 허탄한 것에 매인바 되어 주님의 자녀 된 모습을 늘 잃어버리고 사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자긍심을 버리지 않게 하시고 잊어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이것은 혈육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라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구원받은 백성은 하늘로부터 난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으니 이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항상 주님 앞에서 경건한 생활의 모습이 되게 하시고 저희가 어떤 일을 하든지 먼저 주님을 생각하게 하셔서 주님께 인정받고 칭찬받으며 축복받을 수 있는 주님의 귀한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세상에서 살다 보면 하나님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세상 일에 바빠서 그렇다고 핑계를 댈 때가 있습니다. 주님 우리가 항상 주님을 잊지 않게 하시고 신랑이신 주님을 모시면서 신부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흠뻑 받아 사랑과 찬양을 힘 있게 감당하게 하시고 직장과 가정과 일터와 생활의 전 영역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나타내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세상에서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진리의 빛을 세상에 비치어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

이 시간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저희 교회가 아픔에 처한 이 사회를 보며 수수방관하지 않게 하시고 가슴으로 껴안고 마음을 쏟고 영혼을 쏟는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하시옵소서. 신령한 만나를 준비하신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드시고 귀 기울여 주님의 말씀을 듣기를 사모하는 심령마다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목소리 높여 울부짖고 있습니다. 세상의 고된 삶에서 힘들고 지쳐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저희들의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응답하여 주셔서 축복하옵소서. 사르밧 과부의 기적을 보여주시고 엘리야와 같은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면서 살아가도록 하옵소서. 한 주간의 필요한 말씀을 충만히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은 지금도 잃어버린 양을 찾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고 기뻐서 목자가 어깨에 메고 온다고 했습니다. 11월 첫째 주간에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는 시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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