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 원어 설교

[유다서 1장 주일 설교] “마지막 날에 심판받을 거짓 선지자들”(유 1:3-7)

체데크 2021. 1. 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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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다서 1장 주일 설교 중에서 마지막 날에 심판받을 거짓 선지자들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지막 종말이 다가올수록 가짜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옵니다. 자신들이 그리스도라고 하면서 많은 사람을 미혹합니다. 그럴 때일수록 우리는 복음을 더 들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마지막 날에 반드시 심판받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 복음을 배우고 들어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합니다. 

“마지막 날에 심판받을 거짓 선지자들”(유 1:3-7)

 

명제: 하나님께 선택되지 못한 자들은 거짓 복음을 전파한다.

목적: 거짓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

 

유다서의 기본 주제는 이단으로부터의 공격을 막고 구원에 대한 확신을 주기 위해 예수님의 동생인 유다가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이 당시 교회에는 영지주의자들이 교회에 들어와 복음을 흐리게 하며 도덕 폐기론을 주장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은 영은 선한데 육은 악하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또한 성화에 대한 것들을 부인하여 육의 악한 행동이 영혼에게는 아무 영향도 주지 못한다고 말하며 도덕과 윤리적인 것들을 폐기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대도 이런 이단들이 교회에 침투하여 비 복음을 전파하면서 한 번 구원을 받으면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고 하는 자들이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당시의 유다는 교회에 침투한 영지주의자들의 이단들을 막기 위하여 올바른 신앙의 교리를 전파하기 위해 교회에 편지를 쓴 것이며 이단에 빠져 비 진리를 전하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고 기록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 이단을 경계하고 오직 십자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무너뜨리고 인간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교리를 철저하게 파괴해야 할 것입니다. 이단에 빠진 자들은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반드시 심판하게 됩니다.

 

그럼 교회를 망치려고 들어오는 이단들은 어떤 자들입니까?

 

첫째,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고 교회에 허락 없이 가만히 들어온 자들입니다.

 

(1: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유다는 교회에 경고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 복음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짓된 교리를 가지고 들어와 복음을 무너뜨리는 자들의 교리를 받아들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성도들은 거짓된 복음을 분별하지 못하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도자인 유다가 구원에 관하여 정확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가만히 들어온 사람’ παρεισδυνω(파레이스뒤노 3921) 몰래 들어오다, 살금살금 들어오다, 라는 뜻입니다. 거짓 그리스도들이 교회에 살금살금 몰래 파고 들어와 교회를 어지럽히고 진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이런 자들이 실제로 들어온 것처럼 과거에도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가만히 교회에 침투하는 자들은 이미 심판이 정해져 있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교회를 파괴하기 위하여 자신들이 직접 이단의 훈련을 받고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로는 גנב(가나브 1589) 훔치다, 몰래 가져가다, 앗아가다, 라는 뜻입니다. 교회에 들어온 이단자들은 몰래 들어와 하는 짓이 남의 것을 훔치고 가져가서 모든 것들을 파괴하는 자들입니다. 현재의 이단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사신 교회에 들어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훔쳐가고 있습니다. 허락도 받지 않고 몰래 가져가 영혼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교회에 터를 잡고 앉아서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성도들을 훔치고 있습니다. 이들이 교회에 들어온 목적은 영혼들을 훔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양의 탈을 쓴 이리로 들어와 영혼들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의 마지막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미리 기록된 자니’ כתב(카타브 3789) 기록하다, 새기다, 명부에 올리다, 라는 뜻입니다. 교회를 허물어뜨리는 거짓 이단자들은 이미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심판의 책에 이름을 새겨 기록해 놓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판결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자들이며 이런 자들이 지금 교회를 허물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힘으로 명부에서 빠져나오려고 안간힘을 써도 절대 심판의 책에서 이름을 사라지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름을 기록해 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우지 않으면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20:15)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

 

반면에 하나님으로부터 구원받은 백성들은 생명 책에 이미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불 못에 던져지지 않습니다.

 

‘기록되지’ γραφω(그라포 1125) 새기다, 기록하다, 쓰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자들은 이미 생명 책에 이름이 새겨져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이름은 절대 지워지지 않으며 이미 하나님께서 행동으로 생명 책에 새겨 놓았습니다. 이렇게 새겨 놓으신 것은 인간이 잘해서 써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방적인 주권에 의해서 써 놓으신 것입니다. 한 번 구원받은 백성들은 구원에 관하여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절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은 지워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심판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있고 생명 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이미 있었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부인하는 자니라’ αρνεομαι(아르네오마이 720) 거절하다, 부인하다, 배반하다, 라는 뜻입니다. 거짓된 교리를 가지고 있는 자들은 자신의 행위를 나타내기 위해 힘쓰는 자들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지 않고 자신들의 힘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고 부인하여 결국은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사건을 믿지 못함으로 배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지금 현재 주님의 십자가 공로를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믿으려고 하지 않고 버리고 짓밟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 거리로 만드는 것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유기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자신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버린 대가로 하나님으로부터 진노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런 자들이 현재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런 자들을 경계하여 오직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거짓된 비 진리에 미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처소를 떠난 자들입니다.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거짓 그리스도들은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과 같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위를’ משרה(미쉬라 4951) 통치, 지배, 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שרה(사라 8280) 겨루다, 다투다, 권력을 쥐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천사들은 원래 하나님을 섬기라고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천사들이 하나님의 통치와 지배를 거부하고 하나님과 겨루면서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않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과 다투고 자신들의 힘을 가지고 권력을 쥐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였다는 의미는 바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힘과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과 겨루고 싸워 하나님의 통제를 무시하고 거부한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도 이단에 빠지는 자들은 예수그리스도의 통제를 거부하고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과 겨루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처소를 떠난’ זבל(자발 2082) 영화롭게 하다, 존경하다, 함께 거하다, 라는 뜻입니다. 천사가 처소를 떠났다는 의미는 천사의 원래 본분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존경하여 영원토록 하나님과 함께 거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지 않고 자신의 권력으로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한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빛 가운데 나오지 못하고 영원한 흑암에 갇히게 되는 것입니다.

 

‘가두셨으며’ τηρεω(테레오 5083) 갇히다, 구류하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고 자신의 마음대로 행동했던 천사들을 흑암에 가두셨습니다. 그럼 이들을 가두셨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절대 움직이지도 못하도록 흑암에 가두셨던 것일까요?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들을 흑암에 가두신 것은 이미 하나님의 행동과 계획에 의해 흑암에 갇히고 빛 가운데로 나오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심판받을 것이 정해져 있는 것이며 마지막 종말의 날에 심판을 받고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벧후 2:4) 하나님이 범죄 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하나님께서는 범죄 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않고 지옥에 던져 심판 때까지 지키신다고 했습니다. 그럼 지옥에 던진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일까요?

‘지옥에 던져’ ταρταροω(타르타르오 5020) 포로로 잡아두다, 라는 뜻입니다. 범죄 한 천사들을 지옥에 던진다는 것은 포로로 잡아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갇혀진 상태를 말씀하는 것이지 공간적인 지역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이미 빛 가운데에서 떨어져 나가 흑암의 상태에 갇히기로 계획된 자들입니다.

 

‘구덩이’ σειρα(세이라 4577) 사슬, 줄, 끈, 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범죄 한 천사들을 지옥의 구덩이에 던진다는 의미는 사슬로 족쇄를 채워두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옥에서 절대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신다는 의미가 아니라 사슬로 이들을 결박하여 지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에 범죄 한 천사들이 지옥에 갇혀있다면 현재 사탄 마귀의 활동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현재도 사탄 마귀의 활동이 있기 때문에 지옥에 완전하게 갇혀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지옥의 불 못에 마지막 날에 던져지기로 선언된 자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두어’ παραδιδωμι(파라디도미 3860) 택하다, 전수하다, 전하다, 버리다, 라는 뜻입니다. 어두운 구덩이에 두었다는 의미는 이미 이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심판받을 것이 선택된 것이며 이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통제받지 않은 것들을 전수하여 똑같은 자들을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된 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행동하도록 하는 자들입니다. 바로 사탄들이 이 시대에 이단의 수장들을 사용하여 똑같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후 2:3-4)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범죄 한 천사들은 자신들과 똑같이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들고 신이라고 불러지게 만들며 자신을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게 만드는 것을 전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바로 이 시대 적그리스도들입니다. 이들은 범죄 한 천사들로부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배우고 교만하여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까지 올라가게 된 것입니다. 이들은 마지막 날에 이미 심판받기로 결정이 나 있고 그때에는 영원한 지옥의 불 못으로 던져지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고 다른 육체를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소돔과 고모라 성은 이미 성적인 타락이 심한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웃 도시들인 아드마와 스보임이 이들을 따라 똑같이 행동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이들도 음란하여 다른 육체를 따라가다가 소돔과 고모라가 유황불에 심판을 받을 때에 같이 심판받아 멸망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육체를’ בשר(바사르 1320) 몸, 육체, 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בשר(바사르 1319) 기쁜 소식으로 기쁘게 하다, 전파하다, 공포하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타락한 것을 따라갔던 이웃 도시들은 잘못된 육체를 따라간 것입니다.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거짓된 복음을 따라가다가 결국에는 함께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도 이와 같이 거짓된 복음을 가지고 교묘하게 교회에 들어와 속이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도덕폐기론을 주장하고 율법을 강요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무시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인간을 하나님으로 섬기게 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의 육체를 따라가는 자들은 결국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아 불 못에 던져지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은 다른 육체가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옆구리에 창을 맞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를 따라가야 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 주신 분입니다. 거짓된 육체는 십자가의 못 자국이 없는 자들입니다. 주님은 확실하게 도마에게 손을 내밀어 못 자국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른 육체에 속으면 안 됩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도 손과 발에 반드시 못 자국이 있습니다. 이 못 자국을 확인하여 믿어야 합니다. 다른 육체로 온 거짓 그리스도들은 손과 발에 못 자국이 없습니다. 이런 자들의 미혹에 넘어가면 영원한 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이 시간 우리는 이단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지금도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단의 미혹에 조심하라고 말씀합니다. 이단들은 이미 심판받기로 판결이 난 자들입니다. 또한 허락받지 않고 살금살금 들어와 나의 영혼을 노리고 있습니다. 입에 거짓된 소리를 가지고 와서 미혹하는 것입니다.

이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확실한 믿음의 반석 위에 서있지 않으면 흔들리게 됩니다. 이단들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적하여 범죄 한 천사들은 시험에 걸려있는 자들을 찾아내어 영혼을 삼켜버리는 것입니다. 이단의 더러운 비 진리를 듣지도 말고 관심도 갖지 말아야 합니다. 육체의 편안함을 주장하면서 타락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들을 부러워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에 자유 함이 있는 것입니다. 영혼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없습니다. 내가 섬기는 교회에 거짓된 비 진리를 가지고 들어와 교회를 혼란하게 하고 문란하게 만드는 자가 있다면 반드시 목회자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교회가 이단의 비 복음에 흐려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간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있는 거짓 그리스도들을 경계하고 몰아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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