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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예배 대표 기도문] 금요 철야 예배 대표 기도문

체데크 2021. 5. 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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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금요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금요 철야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성도는 항상 영혼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육체는 항상 좋은 음식을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나의 영혼을 위해서는 별로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나의 영혼입니다. 내세에서 영원히 사는 것은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속 사람이 영원히 살게 됩니다. 오늘은 금요 철야 예배 기도회를 통해서 우리의 영혼을 살찌게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영혼이 하나님과 교통 하게 하고 안식을 찾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계속해서 세상을 바라보지만 우리의 속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금요 철야 기도회를 통해서 우리의 속 사람이 마음껏 하나님을 바라보고 평안을 얻을 수 있도록 세상으로 발길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교회로 발길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금요 철야 예배 대표 기도문

 

우리를 지으신 의로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세상으로 나의 발길이 가지 않고 하나님의 전으로 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는 줄 아오니, 우리의 모든 행위가 악한 자의 길에서 벗어나 복된 자의 길에 서게 하옵소서.

 

지난 며칠간도 복 있는 사람의 삶을 살다가 또다시 감사한 마음으로 금요 철야 기도회에 나아왔습니다. 하늘의 복, 땅의 복으로 충만히 채워 주의 일에 더욱 힘쓰도록 도와주옵소서. 우리가 세상의 정욕을 위해서 사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임마누엘 되신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옛사람의 탈을 벗지 못한 자가 있사오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충성하지 못한 저희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시어 잘 감당할 마음을 열어 주옵소서. 세상 지혜와 세상 재물을 자랑하지 말게 하시고 남을 나보다 귀하게 여기는 겸손함을 주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가난한 사람의 부르짖음이 있습니까? 환난 받는 자의 울부짖음이 있습니까? 주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평강의 길을 주옵소서. 그들의 아픔이 저희의 아픔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지 마시고 불쌍히 여기시어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주님과 함께 걷기를 원하오니 함께 쉼을 얻기 원합니다.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태도를 갖게 하옵소서. 귀한 날 귀한 말씀으로 영의 살을 찌우게 성령께서 인도해 주옵소서.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가 아직도 혼미한 이 나라 이 민족이 살길을 찾는, 미스바 성회와 같은 기도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가 살길은 성도가 기도하는 일밖에 없습니다. 기도가 끊어지지 않을 때 하나님은 이 나라를 축복하셨습니다.

 

교회가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게 하시고 이 민족을 위해서 기도가 끊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그때에 이 나라가 부강하게 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성도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고 들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가 충만하기를 원하오니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를 드리오며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위탁하오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담임 목사님을 위한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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