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음 빵집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히브리어 상형의미 설교말씀 중에서 아담과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אדם(아담 120) 인류, 인간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1:26) ‘아담’은 하나님을 알고 배워야 하며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익혀야 하는 존재라는 상형적인 의미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어진 인간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알고, 배우고, 몸에 익혀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이다. אלוהים(엘로힘 430) 하나님 [시편 3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