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복음 3장 설교문 중에서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는 하나님 말씀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3:22-30) ♣명제: 세례 요한은 쇠하여지고 예수님은 흥하여야 된다. ♣목적: 구원받은 나는 죽어야 하고 주님은 살아나야 한다. 우리가 세례 요한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증거 하라고 미리 앞서서 보낸 하나님의 사자입니다. 세례 요한의 아버지는 아비야 반열의 제사장인 사가랴입니다. 세례 요한은 이미 제사장의 아들로서 준비가 되었고 사가랴가 제사장 사역을 하기 위하여 성전에 들어갔을 때에 세례 요한을 아들로 주겠다고 약속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사가랴가 믿지 못함으로 천사가 아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