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누가복음 15장의 탕자 비유 설교문 중에서 큰 아들의 반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큰 아들의 반란”(눅15:25-32) ● 명제 : 큰 아들은 자신에게 잔치를 베풀어 주지 않자 아버지께 반란을 일으켰다. ● 목적 : 율법주의자들은 유익이 없으면 화를 내고 회개하지 않는다. 아버지는 둘째 아들이 먼 타국에서 재산을 탕진하고 난 후에 돌아왔을 때에 종들을 시켜 옷을 갈아입히고 가락지를 끼우고 신을 신겨 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살진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둘째 아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집을 나가버렸지만 아버지는 계속해서 둘째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품이 그리워 회개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큰 아들은 아버지의 품에서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