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세기 히브리어 주석 강해 중에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놓는 노아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방주가 아라랏산에 멈추고 나서 노아는 밖에 궁금했습니다. 물이 얼마나 감하였는지를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비둘기를 통해서 감한 여부를 알고자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까마귀를 내놓았는데 까마귀가 왔다 갔다 하였습니다. 그다음에 비둘기를 내놓았는데 이 비둘기가 발붙일 곳이 없어서 다시 방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칠일 있다가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 내놓았습니다. 저녁때에 비둘기가 돌아왔는데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있었습니다. 노아는 홍수의 물이 감한 것을 알았습니다. 칠일을 기다렸다가 비둘기를 내놓았는데 다시는 노아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놓는 노아(창 8:6-12) 6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