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창세기 12장에서 여호와의 부름을 받고 가나안 땅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은 많은 민족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에 들어온 지 10년이 되었지만 자녀가 없습니다. 사라가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삼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엘리에셀은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네 씨에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갈에게 들어가서 이스마엘을 낳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아들입니다. 사라의 몸에서 나올 자가 상속자가 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아들을 잉태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라는 속으로 웃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아시고 네가 웃었다고 말씀합니다. 사라 생각에 자신은 경수가 끊어졌고 아브라함은 늙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도저히 아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