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짧은 기도문 중에서 저녁에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회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다 보면 많은 일들이 있는데 기분이 좋았던 일도 있지만 기분이 상했던 일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조용히 묵상하다 보면 마음이 정돈이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서산으로 해가 지고 천지가 고요할 때에 하나님을 향하여 무릎을 꿇습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마치고 조용히 하나님 앞에서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종일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신 하나님! 주 앞에 겸손히 회개하는 마음으로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산다고 노력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