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6장에서는 엘리후가 인간의 고난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공의롭게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인간에게 고난이 오는 것도 하나님의 의도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의 교만을 알고 깨닫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고난을 주신다고 엘리후가 말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악인은 심판하신다고 했습니다. 의인은 고난에서 구원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면서 하나님께 찬송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공의로우심(욥 36:1-33) [1-7절] 엘리후가 말을 이어 가로되 나를 잠깐 용납하라. 내가 . . . . 엘리후는 말을 이어 말했다. “나를 잠깐 용납하라. 내가 네게 보이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오히려 할 말이 있음이라. 내가 먼 데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