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6장에서 욥은 엘리바스의 권면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엘리바스인 자신도 제대로 하나님 앞에서 살지 못하면서 자기를 질책하는 욥은 화가 났습니다. 자신도 율법주의 신앙을 하면서 욥에게 율법주의 신앙에 빠져 스스로 거룩하다고 하니 욥이 화가 나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겸손하게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티를 보지 말고 나의 눈에 있는 들보를 빼내야 하겠습니다. 엘리바스의 권면을 지적하는 욥(욥 6:24-30) 24절 호루니 바아니 아하리쉬 우마 샤기티 하비누 리 성 경: [욥6:24] 주제1: [엘리바스에 대한 욥의 답변(1)] 주제2: [권면의 허점을 지적하는 욥] 지금까지 욥은 직유법과 반어법을 사용하여 그의 친구들의 무정(無情)한 행위를 비난하였다. 그런데 여기서는 그 같은 문학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