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복음 6장 설교말씀 중에서 살리는 것은 신령한 몸이고 육체의 몸은 무익하니라는 말씀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살리는 것은 신령한 몸이고 육체의 몸은 무익하니라”(요 6:60-65) ● 명제 : 주님은 바라의 신령한 몸을 살리려 오신 분이다. ● 목적 : 주님이 십자가에 죽음으로 나의 신령한 몸을 살려 주셨다.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나타내시고 오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배부르게 먹고 음식이 남았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예수님을 육체의 임금 삼으려고 붙잡았습니다. 주님은 육체의 임금으로 오신 분이 아니라 영혼의 신령한 몸을 살리려고 오신 분입니다. 주님은 사람들을 피하여 혼자 산으로 떠났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육적인 일에 있습니다. 육적인 배고픔이 해결되니 예수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