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장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 못 박히게 됩니다. 예수님이 고통을 당하시고 내가 살아났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하시고 운명하시게 됩니다. 예수님이 죽고 장례를 지내게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심(요 19:1-42) 1-16절, 빌라도의 판결 [1-3절]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군병들이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앞에 와서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바닥으로 때리더라. 로마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의 사건을 재판함에 있어서 올바르지 못했다. 그는 예수님의 무죄함을 알았으나 그를 데려다가 채찍질하였다. 군병들은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앞에 와서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