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계시록 11장 설교문 중에서 요한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두 증인(계 11:1-6) ♣명제: 두 증인의 사명은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것이다. ♣목적: 복음을 가진 내가 고난이 있어도 반드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사도 요한은 예언의 말씀을 받아먹으라는 명령을 받고 예언의 말씀을 받아먹었습니다. 이 말씀은 입에서는 달았지만 배에서는 쓰게 되었습니다. 이 복음의 말씀을 백성들과 나라와 임금들에게 반드시 전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사도 요한의 사명이었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도 주님으로부터 복음을 받았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이 복음을 세상에 전파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선택받은 백성을 살리기 위해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복음을 전하여 살리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