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0장에서 천사가 작은 책을 들고 있습니다. 이것을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주었습니다. 천사가 요한에게 책을 주면서 먹으라고 했습니다. 요한이 책을 먹었더니 입에서는 꿀 같이 단데 먹은 후에 배에서는 쓰게 되었습니다. 작은 책을 요한이 먹음(계 10:1-11) [1-4절]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 . . . 요한은 말한다.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