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비극에 대한 예레미야 탄식(애 1:6-22)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이 멸망되어 황폐한 모습을 보고 괴로워합니다. 화려했던 도시는 폐허가 되어버렸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섬겼을 때는 복을 받아 화려하게 누리면서 살았는데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 신을 섬기면서 이방 나라를 의지하니 하나님께서 바벨론 족속을 통해서 예루살렘을 멸망시켜버렸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섬기면서 나가야 합니다. 애1:6 딸 시온의 모든 영광이 떠나감이여 그의 모든 지도자들은 꼴을 찾지 못한 사슴들처럼 뒤쫓는 자 앞에서 힘없이 달아났도다 =====1:6 목백 - 에 해당하는 '사르'는 영역 성경에서 주로 '군주'(princes)로 번역되었는데, 예루살렘에서 도망쳤다가 붙잡혀 온 시드기야와 그의 신하들을 가리키는 듯하다(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