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복음 빵집에 오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에발산 설교문으로서 다듬지 않은 새 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듬지 아니한 새 돌”(수8:30-35) ● 명제 : 다듬지 아니한 새 돌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목적 : 새 언약을 받은 자는 심령에 복음의 말씀을 새겨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있을 때 모세가 죽고 난 후에 여호수아에게 영적 지휘권이 넘어오게 됩니다. 모세는 율법의 대표이고 여호수아는 복음의 대표입니다. 광야는 이 세상을 상징한다면 가나안 땅은 천국을 상징합니다. 천국은 율법의 행위로는 들어갈 수 없음을 모세를 통해서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의 지시를 받아 가나안 땅에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