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6장에서는 솔로몬 왕이 술람미 여인을 많은 여인 중에서 칭찬하고 있습니다. 솔로몬 주변에는 천 명의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둔 여인은 술람미 여인입니다. 솔로몬은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술람미 여인과 같은 인생이었습니다. 그런데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나를 찾아오셨습니다. 많은 사람 중에서 나를 선택하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신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랑이신 예수님을 섬기면서 살아야 합니다. 솔로몬이 술람미 여인만 칭찬함(아 6:7-9) ♣명제: 솔로몬의 주변에 많은 여인이 있지만 술람미 여인만 선택하였다. ♣목적: 주님의 신부들도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나를 선택하여 주셨다. 솔로몬 왕은 계속해서 술람미 신부를 칭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