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6장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자는 축복이 있다고 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면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자에게 하나님이 축복한다. 하나님은 자기뿐만 아니라 자녀에게도 신앙을 교육하여 거룩하게 살기를 바랐다. 애굽에 있었던 일들을 가르쳐서 자녀들이 애굽에서 하나님이 구원하신 일을 잊지 않도록 했다. 노예로 있을 때 하나님이 유월절을 통해서 구원해 주셨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해 주셨다. 성도는 유월절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았다. 자녀에게 복음을 전수하여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구원받게 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의 책임(신 6:17-25) Ⅰ. 모세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명령했다. 즉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명령을 삼가 지키라”(17-19절).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