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2편에서 시편 기자는 말씀합니다. 악인은 반드시 멸망을 당하고 의인은 형통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악인을 심판하십니다. 악인들은 의인을 괴롭히고 죽이려고 합니다.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의인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끝내 의인은 형통의 복을 받아서 누리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 되었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속이고 환난 가운데 넣을지라도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복음의 길은 좁은 문입니다. 그 길은 협착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많은 사람은 넓은 문으로 들어갑니다. 편안한 길을 선택하여 갑니다. 하지만 이 길의 끝은 멸망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문을 통과하여 들어가야 합니다. 이 길은 영원히 사는 길입니다. 악인의 영원한 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