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7편에서는 승리의 확신에 대한 선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담대하게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대적들과 원수들이 실족하여 넘어졌다고 말씀합니다. 시편 기자는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담대히 의지함(시 27:1-14) [1-3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 . . . 다윗은 말한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