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5편에서 시편 기자는 재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선악을 재판하시는 분입니다. 악인과 의인을 가르시는 분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인간이 주체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재판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재판하시는 하나님(시 75:1-10) 시75:1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파하나이다 시75:2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이 이르면 내가 바르게 심판하리니 시75:3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