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7편에서는 악인의 형통에 대해서 불평하지 말 것을 시편 기자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악인이 더 형통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돈도 많고 재산도 많고 사업도 잘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부러워하지 말고 시기하지도 말라고 말씀합니다. 이 세상을 끝날 때 아무것도 건질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내세의 삶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상급을 쌓아두어야 합니다. 악인과 의인의 보응(시 37:1-40) 1-11절, 악인을 인해 불평하지 말라 [1-3절]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 . . . 다윗은 또 말한다.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