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복음 빵집에 오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시편 46편 설교문 중에서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라는 말씀을 알아보겠습니다.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라”(시 46:1-11) ● 명제 :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이 일하신다. ● 목적 : 구원받은 나도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 됨을 깨닫게 된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눈에 보이는 우상을 가나안 땅에서 계속해서 섬기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셔도 시간이 흐르면 마음에 불안함이 찾아옵니다. 우상은 눈에 보이기 때문에 그것을 계속해서 바라보면서 마음에 안도감을 갖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