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2편에서는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다고 말씀합니다. 자기 영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한다고 고백합니다.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께 열심히 갈망하여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절망 중에도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여 문제를 토로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셔서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낙망 중에 하나님을 바람(시 42:1-11) [1-3절]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 . . . 시편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