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7편에서는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속성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깨닫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환난이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십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찬양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사탄 마귀 원수가 우리를 공격할지라도 예수님은 나의 방패가 되어 주셔서 구원해 주십니다. 원수의 비난에서 건지심을 찬송함(시 57:1-11) [1절]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 . . . 다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