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9장 매일 말씀은 타락한 레위인과 그의 첩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타락한 레위인이 베들레헴에 첩을 얻었는데 첩이 음행 하여 남편을 떠나 베들레헴의 자기의 친정으로 도망갔습니다. 레위이는 이 첩을 찾으러 베들레헴으로 갔습니다. 레위인과 첩이 돌아오는 길에 베냐민 사람들에 의해서 첩이 죽게 됩니다. 타락한 레위인과 첩의 죽음(삿 19:1-30) 레위인의 첩이 행음하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감(1-2) • 19:1-2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우거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취하였더니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 아비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 달의 날을 보내매 에브라임 산지에 우거하는 레위인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취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