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장에서는 산헤드린 공회에 베드로와 요한이 세워졌습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파하다가 대제사장들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누구의 권세로 복음을 전하느냐고 할 때 오직 예수님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파한다고 담대하게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베드로의 말씀을 들은 율법주의자들도 하나님의 역사를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표적이 거짓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도들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복음을 전파할 때 권위를 세워졌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권세를 주십니다. 부인하지 못하는 사도의 권위(행 4:13-16) 사도행전 4:13 †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 무식했던 베드로 마 4:18-22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