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장에서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마지막 유월절을 보내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올라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속죄 사역을 이루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할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이 땅에 오셨지만 죄가 없기 때문에 선택받은 자를 위해서 대속 제물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셔서 성전을 정화하시고 마지막 유월절을 보내시고 골고다에서 죽음으로 대속 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심(마 21:1-46) 1-11절, 나귀 타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심 [1-3절]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 . . . 예수님의 일행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는 두 제자를 보내시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