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은 산상수훈의 말씀을 통해서 구원받은 백성에게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산상수훈 말씀은 구원받은 백성이 어떻게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팔복을 말씀하시면서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심령 안에 들어올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마음에 세상의 정욕으로 가득 채우면 예수님이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천국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는 신랑이신 예수님이 있어야 합니다. 심령이 가난하여 하나님과 함께해야 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마 5:1-3) 마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마5:2 입을 열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