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태복음 24장 설교문 중에서 마지막 때의 징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지막 때의 징조”(마24:37-39) ♣명제: 마지막 때가 되면 사람들은 영적인 일에 둔감해진다. ♣목적: 마지막 때는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상징하는 무화과나무로 종말에 대해서 교훈을 주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로 깨달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복음을 받아들이면 종말의 징조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깨닫고 영적으로 깨어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종말은 반드시 우리에게 닥치게 되어 있습니다. 종말은 세상의 종말이 있고 개인적 종말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마지막이 있습니다. 이 마지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