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세바 בת-שבע(바트셰바 1339) 맹세의 딸다윗은 밧세바와 간음하게 됨으로 하나님께 징계를 받습니다. 다윗은 우리야를 죽이는 살인 죄도 저질렀습니다. 밧세바는 마태복음 족보에 올라가지만 밧세바로 이름을 기록하지 않고 우리야의 아내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족보에 간음한 여인의 이름을 기록하기 싫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밧세바는 우리야의 아내로서 다윗과 간음함으로 부정하게 된 여인입니다. 이런 여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들어가는 복을 받았습니다. 집에서 목욕을 하다가 다윗의 눈에 띄어 간음을 하게 됩니다. 간음으로 인해 아이를 잉태하지만 이 아이는 금방 죽습니다. 그 다음으로 낳은 아이가 솔로몬입니다. 이 아이가 다윗의 대를 이어 왕이 됩니다. ‘밧세바’ (바트셰바 1339) 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