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복음 빵집에 오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성경 인물 설교문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바라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바라바”(막15:6-15) ● 명제 : 바라바는 죄인의 괴수이며 악독한 강도였다. ● 목적 : 나도 바라바처럼 하나님 앞에서 악독한 원죄의 강도였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 땅에 오셔서 선택받은 죄인들의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시는 것이 뜻입니다.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하여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언이 성취되는 순간이 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월절의 어린양으로 죽어야 합니다. 애굽에서 빠져나올 때에도 유월절에 어린양을 잡아서 고기를 먹고 피는 문설주에 발랐습니다. 하나님이 애굽에 장자 재앙을 내릴 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