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4장에서는 룻과 보아스가 결혼하여 오벳을 낳게 된다. 보아스는 엘리멜렉의 대를 이어주었다. 엘리멜렉과 말론과 기룐이 죽어서 대가 끊어졌는데 그 대를 잇게 되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예수님이 나올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주었다.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게 되었다. 룻과 보아스의 결혼과 다윗의 족보(룻 4:1-22) 보아스가 기업 무를 권리를 양도받음(1-8) • 4:1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당시의 성문은 재판이나 혹은 중대한 사건을 처리할 때에 모이는 장소였다고 한다. 그러므로 보아스가 기업 무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