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2장에서는 보아스가 룻에게 떡을 떼어 주었습니다. 구속사 관점에서 보면 보아스는 예수님의 모형이고 룻은 성도의 모형입니다. 예수님이 성도에게 생명의 떡을 주시는 것의 모형입니다. 보아스는 룻에게 볶은 곡식을 주었습니다. 룻은 보아스가 준 곡식을 배불리 먹고 남았습니다. 보아스가 룻에게 떡을 떼어주다(룻 2:14-16) 명제 : 보아스가 룻에게 떡을 주는 것은 예수그리스도가 복음을 주는 것을 상징한다. 목적 : 주님의 신부들도 예수그리스도의 몸을 먹음으로 영적으로 배불러진다. 보아스는 룻에 대하여 소식을 들어 알고 있습니다. 룻이 모압에서 돌아와 시어머니인 나오미를 어떻게 섬겼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룻의 헌신적인 삶을 보아스는 들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신부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