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2장에서는 보아스가 룻에게 은혜를 주고 있습니다. 룻이 모압에서 베들레헴으로 와서 먹고살기가 어려운데 보아스는 자기의 밭에서 이삭을 줍게 했습니다. 다른 밭으로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받은 백성에게 은혜를 주고 있습니다. 보아스의 은혜(룻 2:8-10) 명제 : 보아스는 룻에게 자신의 밭에서 곡식을 주을 것을 명령한다. 목적 : 구원받은 백성들도 주님의 교회에서 말씀의 은혜를 받는다.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 자신의 밭으로 올라와 룻을 만나게 됩니다. 자신의 밭에서 곡식을 줍고 있는 이방 여인인 룻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습니까? 예수그리스도께서도 룻과 같은 죄악에 있었던 나를 기억하시고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