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2장에서는 보아스가 룻의 선행에 대해서 알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룻이 모압 땅에서 나오미를 섬기고 베들레헴에 돌아와서도 시어머니인 나오미를 봉양한 사실을 보아스가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봉사하고 헌신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상으로 보상해 주십니다. 보아스가 룻의 선한 행위를 앎(룻 2:11-13) 명제 : 보아스는 룻이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선한 행위를 알고 상주기를 원한다. 목적 : 구원받은 백성들도 성화의 삶을 살았던 것을 주님이 아시고 상을 주신다. 룻은 보아스의 밭에서 곡식을 줍게 되면서 보아스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보아스로부터 은혜를 받아 힘들게 다른 밭으로 가서 곡식을 줍지 않아도 됩니다. 이방 여인인 룻은 보아스에게 큰 은혜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