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2장에서는 보아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엘리멜렉의 친족으로서 보아스가 가까운 고엘입니다. 엘리멜렉은 모압으로 흉년에 갔다가 죽었습니다. 나오미와 룻이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은 구속사의 대를 이어가기 위해서 보아스와 룻을 선택했습니다. 모압 여인 룻을 선택하여 보아스를 만나게 했습니다. 엘리멜렉의 대를 이어 보아스가 아들을 낳게 됩니다. 오벳을 낳아서 나오미에게 줍니다.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 왕을 낳게 됩니다. 하나님은 구속의 대를 끊지 않고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룻 2:1-4) 명제 : 베들레헴에서 올라오는 보아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이다. 목적 : 룻이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줍는 것처럼 나도 예수님의 교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