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4장에서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할례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할례는 구원받은 표식을 상징합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물세례는 구원받은 백성의 표식입니다. 진정한 구원은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물세례는 육체에 하는 거라면 성령 세례는 속 사람에게 주는 세례입니다. 우리는 성령 세례를 받아 구원받았습니다. 물세례는 구원받은 표식으로 받아야 합니다. 할례는 구원받은 표식(롬 4:9-12) 로마서 4:9 †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1. 공평하신 하나님 롬 3:29,30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할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