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로마서 1장에서 이방인들의 죄를 하나님이 방치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죄를 지어도 구원받은 사람들보다 더 잘살고 높은 관직에 올라 출세하는 경향이 더 많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일반적인 은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결국 그들이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이런 자들이 죄를 지어도 하나님은 놔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선택받은 백성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종말 때에 주님이 재림하시면 모두 심판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이방인들의 죄를 하나님이 방치함(롬 1:26-32) 26절 디아 투토 파레도켄 아우투스 호 데오스 에이스 파데 아티미아스 하이 테 가르 델레이아이 아우톤 메텔락산 텐 퓌시켄 크레신 에이스 텐 파라 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