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6장에서는 하나님께 드리는 소제의 규례와 속죄 제사에 대해서 말씀한다. 소제는 고운 가루로 드리는 제사다. 소제의 제사에는 누룩을 넣지 말라고 했다. 속죄 제사의 제물은 제사장 남자는 모두 그것을 먹으라고 했다. 지극히 거룩한 것이라고 했다. 성도는 항상 복음을 먹어야 함을 의미한다. 소제법(레 6:14-23) 본문은 소제를 드리는 법에 관한 것으로, 소제를 백성이 드리는 경우와 제사장의 위임식 때 드리는 경우로 나뉜다."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Ⅰ. 일반인이 드리는 소제에 관한 율법.1. 소제물의 한 움큼만 단 위에서 태우고, 나머지는 모두 제사장들에게 양식으로 주어야 한다. 번제법은 번거롭고 신경 쓸 일이 많은 데 비해 제사장들이..